스토리여행 여러분 여행의 친절한 파트너 여행이 필요해

36 [엄마와 떠난 중국여행] 태항산맥의 최대절경 천계산.

날짜 : 1970.01.01,조회수:

2016-11-29 10:39:12

~[엄마와 떠난 중국여행] 태항산맥의 최대절경 천계산.

 

 

 



 

-천계산

 

태항산맥 팔백리의 정기가 모여 만들어졌다는

말처럼 수많은 절벽과 기암괴석이 모여 만들어진 산.

팔리구 풍경구를 떠나 차를 타고 약 30여분 이동하여

그 태항산맥의 결정체에 도착한다.

-천계산속으로.

 

중국에서 최근 새롭게 단장하고 개발한 관광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명산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예정대로 미니버스에 탑승하여

천계산 정상부인 운봉화랑으로 이동하기로 했고,​

 

가파르게 올라가는 이동순간에 미니버스 바로 옆으로 느끼는

천길 낭떠러지의 아찔함에 모두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으로

연신 소리를 질러댔다.ㅋ

 

여행 팀중에 유일한 남자이자 가장 어린 내가

훨씬 더 소리를 질러댔다는 거.ㅋㅋㅋ

 

이동중 찍은 사진은 도저히 모두 흔들려버리고.ㅋ

 

-도착.

 

해발 약 1600여 미터.

 

그렇게 유랑하듯 도착한 곳.

천계산의 정상부인 운봉화랑이다.

보이는 절경들이 그림을 보는 듯 하다하여

백리화랑이라 불리우기도 하는 곳.

 

도착 후.

 

-회룡 천계산.

 

하늘과 맞닿은 곳이라는 회룡 천계산의 정상부.

운봉화랑에서 바라본 풍경.

누군가 두손으로 정성껏 빚어놓은 듯한 정갈한 위치와

멀리까지 탁트인 전경이 대륙에서의 실감을 더한다.

 

-위치가 다르면 풍경이 달라보이듯.

 

도착후 풍경에 젖어있을 즈음.

우리는 다시 천계산 운봉화랑의 전망대로

자리를 옮겼다.

 

위치가 달라지면 풍경이 달라보이듯.

절벽위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있는

아찔한 전망대로.

-드디어 전망대로.

 

겁없는 소녀감성 김여사는 시종일관 내내

이렇게 웃음가득.

후덜덜한 나보다 훨씬 강단있는 울엄마.

드디어 절벽앞으로 길게 뻗어있는 전망대로 들어선다.

 

-정상의 풍경.

 

오밀조밀 아름다움에 경탄하는 것보다.

하늘로 바짝 솟아있는 아찔함에 압도 당하는 느낌.

 

완만하고 동글동글한 느낌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확실히 비현실적인 느낌이 더하다.

 

 

-김여사의 환호.

 

전망대의 끝에는 그 위험함때문에

6명 이상이 설수없다.

 

해발 1500m에 공중에 떠있는 울 엄마.

아무렇지도 않게 두손들어 환호한다.

 

대단함.ㅋ

 

 

 

 

 

 

 

 

 

 

 

 

 

 

 

 

 

 

 

 

 

 

 

 

 

 

 

 
 
 
 
 
 
 
 
 
 
 
 
 
 
 
 
 
 
 
 
 
 
 
 
 
 

 

답변

  • 2017-01-20 18:32:32
  • 2017-06-20 17:03:13
  • 2018-04-18 16:07:16
  • 2018-05-04 01:3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