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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친구들과 베트남여행] 하롱베이에서의 하루.-그 출발.

날짜 : 1970.01.01,조회수:

2016-12-02 14:06:59

~[베트남여행] 하롱베이에서의 하루.-그 출발.

 


 

이동과 도착은 정말 금방이었다.

여전히 뜨거운 오전.

요즘의 한국날씨와 다를바없었던 그해 여름.

 

하롱베이와의 첫인사.


 

수많은 배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멀리 보이는 기괴한 섬들이 빼곡히 차있는 바다.

 

죽기전에 한번 와봐야 하는 곳에

늘 그 이름이 올라오는 이 곳.

 

하롱베이에서의 하루가 기대된다.
 

 

선착장.

하롱베이는 수천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바다의 협곡으로

산악지방이 물에 잠기면서 그 산의 봉우리들이

마치 섬처럼 바다를 메우고 있다.

 

이 장관을 보기위해 전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이는데

맑은 날에 이곳에 온 여행자들은 정말 운이 좋다고 한다.

 

맑은 날.

하롱베이.

 

그 한가운데로

출발.

 

 

작지만은 않은 목선.

스무명 남짓의 사람들과 어울려 출발한다.

젊은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 아들...

남편 손을 꼭잡은 여인...

엄마가 찍어준 사진을 보며 투덜대는 딸....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출발을 기다리며.

 

 

하롱베이 투어는 거의 하루가 걸리기에 더욱 매력있는 곳.

 

얼마나 지났을까....

지나치게 잘 닦여져서 오히려 부끄러운 우리 관광선을

지나치는 작은 배와의 만남.

 

잡념없이 그저 하얗게 떠나는 길에 마주친 첫번째 만남.

 

 

엄청난 넓이의 바다속 그 산봉우리들은

마치 섬처럼 구비구비 바다숲을 만들어

더욱 특별하다.

 

절경.

하롱베이속으로.

 

 

어느정도 하롱베이의 한가운데 들어서면서

우린 갑판으로 나와 바다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목선과 섬숲.

그리고 바다.

멋지다 하롱베이.

 

 

선착자에서 멀리 보이던 봉우리들이

바로 눈앞으로 다가온다.

 

망망대해.

 

섬이 이룬 숲으로 간다.

 

목선은 하롱베이의 유람선이기도 하지만

그 유람선안의 사람들에게는 삶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들의 생활은 이 평화로운 섬숲에서 이뤄진다.

 

이전.....목선이 만들어지기전

조금 더 낡은 배일때에도 여행자들은 다녀갔겠지....

그때의 여행은 어땠을까.


 

드디어 바다를 지나 수천개의 섬들이 있는

섬의 숲지대로 들어오다.

 

멀리서 보이던 봉우리들의 능선도 아름다웠지만

하롱베이의 섬들의 한가운데 들어오니 더욱더 흥분되었다.

 

마치 캐러비언의 해적들이 숨어 있을 것만 같던

이국적인 풍경속에서

 

우린 첫번째 기착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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