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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연말특집]이탈리아 여행 - 바티칸 시국 가이드 투어 총정리 1편 - 바티칸 박물관 피나코테카

날짜 : 1970.01.01,조회수:

2016-12-23 12:39:4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전세계 카톨릭의 중심지
 감동의 바티칸 시국으로"

 

 

Jason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이은 휴일입니다.
연휴를 보내는 제주위의 많은 친구들이
여행을 떠났더군요.
우리에겐 여행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여행속에 있으신분들과
또다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모두와 함께 하겠습니다.
자,그럼 Jason의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감동이 가득했던 바티칸 시국 투어를
이야기해 볼까합니다.
한해가 저무는 연말특집으로 그만인곳.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계신
바티칸 시국으로 향합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Jason이
가장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대영박물관,파리 루블루 박물관,그리고
바티칸 박물관의 투어였습니다.
그 중 대영박물관은 세계사박물관에 가까운 곳이라
성격이 약간 다르다고 판단, 혼자 공부하고 연구해서
나홀로 투어를 그럭저럭 잘 마쳤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두곳은 보다 미학적으로
예술적 가치에 중점을 둔곳이라 생각하고
보다 깊이있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오기전 파리 루블루 박물관과 바티칸 박물관
이 두곳을 가이드 투어를 하기로 결정.
여행사에 문의하여 가이드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아침 7시 20분 테르미니역 1층 나이키 매장앞."
OK,로마에서는 혼자 호텔에 있었던 관계로
제대로 일어나야한다....
일찍 일어나거라....를
수차례 되뇌이며 기절하듯 골아떨어졌습니다.ㅋ


쿠오~~~~오오오!!!
문득 벌떡일어나 핸폰을 보니 7시20분!!!!!
알람따위는 가뿐히 제껴버린 강력한 피로도.ㅋㅋ
미친듯이 어제 벗어제낀 옷을 그대로 껴입고
테르미니역으로 미친듯이 뛰어갑니다.
호텔이 테르미니역 바로 길건너.
미친듯이 뛰어갑니다.
도착해보니 7시 30분.
다행히 아직 오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
가이드님 왈.
"원래 늦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가뿐 숨을 숨기고 씻고 나온척 조용히
뒤로 돌아 눈꼽을 떼봅니다.ㅋㅋ

휴....그렇게 우여곡절을 뚫고
도착한 교황의 나라 바티칸 시국.
바티칸 시국은 높은 성곽으로 둘러쌓여있었고
전세계에서 교황의 나라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의 긴줄이 그 존경과 열기를 보여줍니다.
9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지만 긴줄을 감안해
서둘러 도착해야 합니다.
기다리는 그 1시간여동안 소매치기와 집시들의
공격에 노출되 있으므로 긴장을 놓지 마시고~~^^
하지만,우리에겐 든든한 가이드님이 있으니.ㅋㅋ
아주 유창하고 단호한 이태리말로
집시와 소매치기의 공격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네요.ㅋㅋ

이것이 바로 바티칸 시국의
바티칸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티켓입니다.
티켓표지역시 바티칸 미술관의 대표적인 화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의 일부의
모습이 장식을 하고 있네요.
대단한 라파엘로~~~

 

바티칸 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로마시내에 자리하지만 엄연히 국가이기에
바티칸 시국으로의 입국을 위한 검문검색이 있습니다.
검문검색을 마친 후,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바티칸 시국 입국 완료.
이미 여러분들은 바티칸 박물관에 들어오신 겁니다.

 

바티칸 시국에서 가장 첫번째 방문한
바티칸 박물관의 피나코테카 회화관의 모습입니다.
바티칸 미술관의 가장 대표적인곳으로
11세기부터 19세기까지 위대한 종교적 걸작들을
모아놓은 미술관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한마디로 천재적인 두 예술가에의해
완성되어집니다.
바로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르네상스시대를 위대하게 수놓았던 두천재를
만날수 있는 감동의 순간.
가이드님이 나눠준 수신기를 귀에꼽고
첫 소풍나온 어린아이처럼 가이드님의 깃발만
따라가며 두근두근 입장을 시작합니다.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만날 수 있는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
'피에타'가 Jason을 감동시킵니다.
피나코테카에 있는 피에타는 모작이고
진품은 바로 옆 바티칸 시국의 중심
성 베드로 성당(산 피에트로 성당)에 있습니다.
하지만 피나코테카를 들어서는 입구를 빛내는
감동의 작품이 세계최대의 미술관의 클래스를
보여주기 충분합니다.

 

피나코테카 미술관은 시대별로
총 15개의 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바티칸 시국 가이드 투어는
현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서양미술 흐름에
가장 가치가 뛰어난 곳을 골라서 관람하게 됩니다.

첫번째 방으로 들어서면 가장먼저
중세이전의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주로 성서를 해석하는 성화와
교회의 제단화가 주를 이룹니다.
박해받던 기독교의 시대상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르네상스이전의 중세 예술은
모두 같은 형식의 같은 모습을 띄고 있는데,
해석과 창작보다는 보다 기독교의 찬양과
교황의 권위를 묘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표현과 창의적인 예술활동 과는
거리가 먼 작품들.....
예술이 종교에 의해 사라져버린
안타까운 시기임에 다름없습니다.

하지만,이 시기의 작품들이 위대한 르네상스의
예술을 꽃피우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기에
그 예술적 보전가치는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중세 이전의 작품중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지오토의 작품 '스테파니스키의 제단화'입니다.
금박의 화려한 이작품은 이 시대 처음으로
입체감을 도입했고 훗날
르네상스시대의 예술작품에 가장 큰 영감을
주었던 작품입니다.

 

열심 설명에 열중하는 우리의 가이드님.ㅋ
바티칸 시국 가이드 투어는
바티칸 박물관과 미술관을 파악하고
무엇보다 중세시대를 지나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이어지는
유럽예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세 로마네스크 시대의 또하나의 대표작
필리포 리페의 '성모의 대관'입니다.
당시 문맹이 대부분이었던 시대를 반영하듯
그림으로 포교를 했던 시대의 예술작품들 입니다.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프레스코 기법의 대가
멜로초 다 포를리의 작품이 있는 방입니다.
모두가 원래 로마의 산티 아포스톨리 성당의 천장화.
무너진 성당에서 흩어진 작품들을
하나하나 복원하여
액자로 만들어 다른 형태의 작품으로
보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멜라초 다 포를리의
'플라티나를 도서관장으로 임명하는 식스투스4세'
를 마지막으로 4번 방으로 이동합니다.

휴....기억을 더듬으며
피나코테카 회화관을 다시 여행하자니
긴 시간이 지났네요.ㅋㅋ
하지만 다시 기억하고 되돌아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바티칸 시국의 피나코테카.
앞으로 이어지는 포스팅 역시
바티칸 박물관의 감동을 알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바티칸 시국 가이드 투어 총정리
다음편에서 만날께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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