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여행 여러분 여행의 친절한 파트너 여행이 필요해

78 [베트남 여행]동남아시아의 푸른 진주-다낭/호이안 자유여행 3편

날짜 : 1970.01.01,조회수:

2017-02-17 12:44:30

베트남의 옛도시 엽서같은 호이안의 거리로.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또 하나의 아름다운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베트남의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호이안으로의 여행입니다.
다낭에서 차로 약 30여분 거리에 자리한
엽서같은 그 곳.

다낭 호텔에서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이 있었고
시간을 잘 체크한뒤 다른 이들과 함께
셔틀에 올랐습니다.
오후가 저녁으로 이어지면서
호이안으로 가는 길엔 여름비가 내리고
이동하는 길마다 여름가득한 베트남의 모습이 이어집니다.
그 잠깐의 모습을 영상으로 바라봅니다.

셔틀 안에도 동양인보다는 서양인 가족단위의 모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어대신 이곳저곳에 들리는 불어,독일어....
이곳은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었습니다.



호이안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여름은 비와함께 근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드디어 호이안시내에 도착.
이곳에 버스,택시,셔틀등이 모두 멈추는 듯.
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여행자를 맞이하는
아름답고 선한 인상의 베트남 여인의 모습.
기분좋은 도착이었습니다.^^

 

 
 

그들의 선하고 친절한 모습을 잘알고 있습니다.
꽃보다 사람.
베트남하면 떠오르는 글귀이기도 합니다.
호이안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역시 모두
선한 눈빛의 순수한 모습들.
묵묵히 자신들의 일상에 충실한 그들이 아름답습니다.

 

 

터미널에서 내려 조금 걸어 내려오면
호이안 거리로 들어서는 입구입니다.
비오는 여름날 늦은 오후.
낭만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거리를 보며
그 아름다움에 흠칫 놀랐던 순간입니다.^^

매표소가 있었지만 늦은 오후라 그런지 Pass.
 

 

어느덧 비는 멈추고 물기 품은 호이안 거리는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향기로 가득합니다.
베트남 북부 대도시 하노이와 너무 다른 풍경들.

It was love at first sight.
호이안에게 첫눈에 마음을 줘버렸네요.ㅋㅋ

 

호이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양옆에 아기자기한 소품가게들이 자리하고
거리 위에 연결된 색색의 호박등의 모습들.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풍경.

자꾸 뒤돌아 모습을 남기고 싶은 곳입니다.

 

호이안의 거리로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베트남 특유의 깨끗함과 고풍스런 거리의 모습들이
더욱 빛이 납니다.
유럽인들이 반할 수 밖에없는 풍경들.
 

어느덧 호이안의 구시가지와 연결된
일본교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의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호이안.
그 곳으로 인도하는 일본교는
400여년전 일본인들이 지붕을 만들어주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베트남에서 몇 안남은 가치있는 문화재입니다.

첫눈에 반해버린 호이안의 거리.
그 엽서같은 풍경을 지나며
느꼈던 평화로운 여름향기를 기억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호이안의 한가운데로
건너갑니다.

 


 

답변

  • 2017-05-14 01:00:10
  • 2017-06-20 17:02:21
  • 2018-04-18 16:12:57
  • 2018-05-04 01:54:19
  • 2018-08-09 05: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