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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반얀트리 최고!!

날짜 : 1970.01.01,조회수:

2017-04-14 14:51:40

1+3 프로모션으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선택을 하게되었으나

패키지의 여러가지 일정으로 막상 리조트에서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하룻밤에 50만이 넘는 숙소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아

내내 즐겁고 만족스러웠지만 돌아오는 날이 다가올수록 너무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빌라에서의 휴식이 목적이신 분들은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으로 선택을 하심이 훨씬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반얀트리는 정말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어서 어딜가든 최소 1시간가량은 걸립니다.
이동거리가 길다보니 오전에도 빨리 출발하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밤이었습니다ㅠ

 

대신 숙소는 정말 최상의 상태여서 좋았고 개인수영장도 공용수영장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비치도 꼭 한번 가서 해수욕을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비치에는 직원이 상주하면서 수건과 물도 나누어 주고 끝나면 가볍게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있으니 놓치지 않고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많았던 조식(밤부 레스토랑)은 생각만큼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먹을 만한 정도?ㅋㅋ 그래서 그저 끼니를 해결한다는 느낌으로 식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후기에는 다들 맛있다는 칭찬뿐이었는데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인지 실망도 컸던 것 같습니다.

선택일정은 빠당빠당 비치와 울루와뚜 사원/ 따사롯 사원과 포테이트 헤드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만족스러웠지만 다른 걸 경험하지 못해서 이게 최고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미리 여행전에 결정을 하시고 가이드가 일정을 조정하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희의 경우 포테이트 헤드(비치 클럽)에 꼭 가보고 싶어서 가이드에게 말했더니
사원을 구경하고 잠깐 1시간정도 갈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해 주었습니다.
동양인들이 거의 없는 곳이어서 정말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으로 1시간 정도 쉬다 온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쇼핑센터 3곳을 방문하는데 잡화점, 라텍스, 폴로 매장 순입니다.
잡화점은 한국인이 직접 설명해주면서 꿀, 코코넛 오일, 커피 등을 판매합니다.

마지막날 우붓 관광을 하면서 저렴하게 이것저것 많이 살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제대로 구경을 못했지만 잡화점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것저것 구매가 가능합니다.

가이드와 운전기사 팁은 인터파크의 안내와는 달리 40~60달러/30~50달러라고 적힌
유인물을 가이드가 나누어 주었습니다. 미리 알고 간 사실이었고 가이드와 운전기사
만족스러웠기때문에 60/30으로 드리고 왔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이것저것 힘들고 따져보기가 지쳐서 그냥 생각없이 1+3을 믿고 결정을 한 여행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더 신중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되어 이렇게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후회없이 좋은 여행 하시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여행이필요해
    안녕하세요^^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발리반얀트리는 누구나 너무 좋아하시는 호텔이기때문에
    만족도 좋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휴가때도 꼭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04-17 15:23:29
  • 2017-05-13 02:24:27
  • 2017-06-20 17:26:09
  • 2018-05-01 06:02:33